[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성열과 표예진의 결혼이 추진됐다.

3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는 길은조(표예진 분)와 홍석표(이성열 분)의 결혼에 청신호가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석표는 정인우(한혜린 분)로 인해 길은조가 분실했던 팬던트로 목걸이를 제작해 선물했다. 프러포즈를 하는 홍석표의 모습에 길은조는 기다렸다는 듯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여기 정원도 너무 아름답고 나무도 너무 예뻐요”라고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정원 한 편에 있는 나무로 길은조를 데려간 홍석표는 “이 나무는 어머니에요. 어머니가 늘 정성껏 가꾸면서 그랬어요. 이 나무는 어머니 본인이라고”라고 털어놨다. 길은조는 “말씀은 그렇게 하셨어도 어머니는 이 나무 석표씨라고 생각하셨을 거예요”라고 위로했다.

이어 “그래서 여기로 택한 거죠? 어머니 앞에서 프러포즈 하고 싶어서 어머니가 나 마음에 안 들어 하시면 어떻게 해요”라고 물었다. 두 사람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시간 김행자(송옥숙 분)와 구종회(송유현 분)는 두 사람의 결혼을 가시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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