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이태임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난 3월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이태임의 근황이 전해졌다.

4일 한 매체는 이태임의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단독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덧 임신 6개월 차인 이태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뱃속의 아이 태명은 '달래'로 알려졌으며 이태임은 임신한 상태임에도 여전히 가녀린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고, 동그랗게 나온 배는 곧 만삭인 것 처럼 보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SNS를 통해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잠적해 몇일 간 큰 루머와 논란에 휩싸였던 이태임은 소속사를 통해 "임신 3개월이며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남편은 연상의 사업가"라고 밝히며 각종 루머를 일축시켰다.

이태임은 방송 활동을 하는 동안 강하게 박혀 있던 섹시 이미지와 지난 2015년 2월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의 욕설 논란으로 과거 롤러코스터 같은 배우 생활을 보내왔다. 하지만 은퇴 선언 얼마 전 2년 5개월 만에 배우로 복귀해 JTBC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로 인기를 얻고, MBN '비행소녀'를 통해 자신의 솔로 라이프를 공개했었기에 갑작스러운 임신소식과 함께 전한 은퇴 소식은 대중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사진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가졌던 궁금증은 어느 정도 풀렸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화려한 모습과 정반대되는 청순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배를 어루만지고 있는 이태임은 '행복' 그 자체로 보였기 때문.

여전히 돌연 은퇴로 이태임을 바라보는 시선들은 다양하다. 하지만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그가 대중들 앞에 서서 연기를 하고 유명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해 보인다는 것이다.

앞으로 배우가 아닌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갈 이태임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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