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지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 현장. 수지가 함께 MC를 하게 된 신동엽, 박보검 사이에서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입장했다. 신동엽이 살짝 센스를 발휘해 수지를 먼저 가도록 배려해주자 엄청난 화이트 수지와 보검매직의 자태가 드러났다. 그리고 새하얀 오프숄더 롱드레스를 입고 눈부시게 빛나는 수지가 앞장을 서며 레드카펫 위를 걸어갔다.

백조도 울고 갈 우아한 청순여신이었다. 그 빛났던 현장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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