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12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지난 6일 하루 동안 73만 934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49만 841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켜냈다.

이로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12일 만에 8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역대 외화 최단 기간 800만 돌파 신기록을 추가했다. 이는 어린이날 연휴로 인해 흥행 질주에 힘을 더한 것으로 풀이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뒤는 마동석 주연의 팔씨름 영화 '챔피언'이 이었다. 2위 '챔피언'은 이날 하루 동안 19만 506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0만 1470명을 달성했다.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얼리맨'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141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만 9246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유해진 주연의 '레슬러'는 이날 하루 1만 941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만 2701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아직 개봉 전이지만, 사전 시사회를 진행해 박스오피스 4위의 주인공이 됐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는 일일 관객수 1만 6894명, 누적 관객수 4만 1937명으로 5위에 올랐다.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을, 역대 외화 최단 기간 개봉 8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개봉 12일째 800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모두 새로 경신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대체 공휴일인 오늘(7일) 또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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