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박명수가 쇼핑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2부는 '수요미담회' 코너로 꾸려진 가운데, 박명수와 청취자의 미담 파티가 이어졌다.
한 청취자는 친하게 지내는 언니의 불필요한 소비를 막기 위해 돕고 있다는 사연을 보내왔다. 청취자는 지인이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해결하는 편이라서 옆에서 자제를 시키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여유가 없는데 다 끌어모아서 소비를 하는 거라면 안된다. 정신 바짝차려야 한다"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쇼핑하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충동구매나 과소비는 해선 안된다"며 조언하기도 했다.
또 박명수는 사연의 주인공에 "요 근래 산거 없냐"는 질문을 던졌고, 그는 "수집이 취미인데, 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하면서 유지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쿨거래하시는 분이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