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신아영과 걸스데이 소진은 미얀마에서 바간의 일출을 한눈에 담으며 감탄했다.
12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열기구에 탑승해 하늘에서 바간의 일출을 바라보는 소진과 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아영은 "나 사실 열기구 한 번도 안 타봤어." 라며 다가올 고소공포증에 대해 고백했고, 소진은 "나는 왜 한 번 타본것 같지."라며 불확실한 듯 말을 이어갔다.
이내 열기구 탑승 장소에 도착한 아영과 소진은 열기구가 부풀어오르는 과정을 한눈에 지켜봤고,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한편, 탑승하자마자 열기구 속 점화 소리에 깜짝 놀란 소진과 아영은 비명소리와 함께 몸을 웅크렸고, 탑승 직원은 익숙해지면 괜찮아진다며 이들을 달랬다.
몇 분 후 하늘에 다다른 소진과 아영은 또 한 번의 즐거운 비명소리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간이 품고 있는 가지각색의 사원들이 저멀리 펼쳐졌으며, 일출 광경은 이색적인 모습을 더했다.
이에 대해 아영은 "안 했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다."며 소감을 전했고, 소진은 "정말 너무 아름답다."며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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