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한가인이 이희준의 다이어리를 발견했다.

12일 방송된 OCN ‘미스트리스’ 5회에는 한상훈(이희준 분)을 의심하게 되는 장세연(한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세연은 한상훈을 만나기 위해 아이를 데리고 아침 일찍부터 그의 집을 찾아갔다. 마침 딸을 씻기고 있던 한상훈은 잠시 기다리라고 말했고, 장세연은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조심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 사이 장세연의 딸이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뜻하지 않게 한상훈의 서재에 들어가게 됐다. 장세연은 딸을 데리고 나오려다 그의 책상 위에 올려진 다이어리와 의문의 편지들을 발견하게 됐다.

한상훈의 다이어리에는 소름끼치게도 그의 헤어진 와이프의 특징들이 적혀 있었다. 장세연은 한상훈의 불필요한 거짓말에 의심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여기에 화원집 사장과의 수상쩍은 사이까지 더해지며 장세연의 의심은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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