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김숙이 송은이와 함께 하는 더블V의 향후계획(?)을 밝혔다.
2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김숙과 송은이가 함께 해 청취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입담을 선사했다.
이날 김숙과 송은이는 듀엣곡 '3도'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들은 준비된 라이브가 아니었음에도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라이브를 마친 김숙과 송은이는 3, 4부를 가수로서 참여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한 청취자는 김숙이 처음으로 라이브에서 첫 박자를 제대로 들어간 것을 축하했다. 송은이는 "첫 박자 들어간게 축하받을 일이냐"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김숙은 "라이브 다섯번째만에 처음이다. 더블V 오 년 밀기로 했다. 이제 시작이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컬투 노래도 오년, 십년 밀어봤는데 안된다"며 씁쓸해 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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