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데드풀2'가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데드풀2'가 개봉 6일째인 이날 오전 7시 전편보다 빠른 속도로 200만 고지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331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데드풀'보다 2일, 612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청불 외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보다 5일이나 더 빠른 기록으로 국내 흥행 열기를 실감케 한다.
북미에서도 지난 18일 개봉한 '데드풀2'는 '킹스맨: 골든 서클' 다음으로 R등급 오프닝 최고 흥행 수익, '엑스맨' 시리즈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와 개봉 첫 주 오프닝 수익으로 전편보다 높은 약 1억 33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전 세계 흥행 기록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유머, 스케일, 액션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감을 드러낸 관객들은 뜨거운 극찬과 재관람 열풍까지 일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전망을 밝게 한다.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