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타모니카 인 러브' 포스터
영화 '산타모니카 인 러브'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할리우드 대표 레전드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다이안 키튼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산타모니카 인 러브'가 개봉일을 확정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산타모니카 인 러브'는 고집불통 까칠한 꽃할배 ‘오렌’의 일상에 갑작스럽게 그녀들(?)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2017년 깜짝 흥행작 '플립'의 로브 라이너 감독이 선보이는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로 주목을 받고 있다. 로브 라이너 감독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미저리', '어퓨 굿 맨',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걸출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대중적 인기와 호평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2017년 국내에서 이례적인 흥행으로 주목받은 '플립'을 통해 다시 한 번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산타모니카 인 러브'로 특유의 위트 넘치는 대사 감각과 섬세하고 따듯한 연출로 무장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대표 명품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 다이안 키튼의 환상적인 케미로 눈길을 끈다. 수많은 히트작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넘나들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명성을 쌓아온 마이글 더글라스는 극중 고집불통 할배이지만 지고지순한 로맨티시스트인 ‘오렌’ 역을 맡아 존재감을 과시한다. '애니 홀'로 제 50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다이안 키튼은 ‘레아’ 역 맡아 사려 깊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뛰어난 노래 실력도 선보여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마이클 더글라스와 다이안 키튼이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고집불통 까칠한 꽃할배의 마지막 로맨스가 시작된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두 사람이 선보일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틈만 나면 버럭 하고 이웃들을 괴롭혔던 ‘오렌’에게 뜻하지 않게 손녀가 등장하면서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덕분에 매력적인 ‘레아’와도 가까워지는 그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플립'의 로브 라이너 감독, 아카데미 수상자 커플 마이클 더글라스와 다이안 키튼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산타모니카 인 러브'는 사랑에 빠지고 싶은 봄 관객들을 찾아가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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