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슬리피가 과거 보이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팬에게 살해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슬리피의 과거 협박 사건이 소개됐다.
이날 MC 박수홍은 "명예훼손을 당한 사람이 있나요?"라고 물었고 슬리피는 "9년 전인가? 지드래곤이 소녀시대 'Gee' 부른 걸 성대모사 했다가 지드래곤 팬들에게 '다시는 하지 말라'고 엄청 욕이 왔었다"고 털어 놨다.
슬리피는 이어 "그때 욕이 엄청... 그때는 '너를 죽이겠다'고 그랬다. 근데 요즘에는 지드래곤님이 많이 올라갔으니까 '귀엽다 너 놈'이러더라"라고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