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배우 신성록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창작진들과 배우 신성록, 최재웅, 에녹, 조성윤, 김지유, 송원근, 김찬종, 조순창, 임혜영, 안소연, 류정훈 등이 참석했다.

신성록은 '용의자 X의 헌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이때까지 보여진 형식의 작품이 아니고, 배우들끼리의 분위기도 좋아서"라고 답했다. 이어 신성록은 "뮤지컬을 15년 동안 해왔는데 (이 작품에서) 뭔가 다른 느낌을 받았다"며 "관객들도 똑같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한편,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추리소설의 거장’이라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의 영광을 가져다 준 소설을 원작으로 오는 8월 12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달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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