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MTV='더쇼'캡쳐]
[SBS MTV='더쇼'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더쇼'에서 (여자)아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오후 6시 28분 방송된 SBS MTV 가요 프로그램 '더쇼'에서는 글로벌 K-POP 스타들이 또 한 차례 무대를 빛냈다.

빅톤은 교복과 같은 의상을 입고 멋진 무대를 마쳐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빅톤의 무대 이후 더초이스 후보 중 하나인 유니티가 멋진 무대를 공개했다.

유니티는 '넘어(No more)'로 유니티만의 섹시함 가득한 퍼포먼스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득 선보였다.

레드와 블랙으로 유니티의 페미닌한 매력을 더욱 극대화한 이번 '넘어' 무대에 팬들은 크게 열광했다.

이어 칸토의 무대가 공개됐다. 칸토는 더욱 훈훈해진 외모와 흥겨운 퍼포먼스로 무대를 달궈 놓았다.

크로스진은 레드와 블랙이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눈을 가리는 퍼포먼스 등을 통해 남성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서 무서운 신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특별한 '더 홈쇼핑' 코너가 공개됐다. 멤버들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볼 수 있었던 이번 코너에서, 비주얼 센터인 슈화는 담력 테스트에서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전소연은 뛰어난 진행 능력과 멤버들의 매력을 살려주는 적극적인 자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메인댄서 수진은 가장 춤을 잘 추는 멤버답게 순발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더 홈쇼핑' 코너가 끝나고 곧바로 아이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번에도 신인다운 패기가 가득 넘치면서도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이 가득한 아이들의 무대 '라타타'는 시청자들과 팬들 모두를 사로잡았다.

프리스틴V는 청량미 넘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과 상큼한 느낌이 가득한 'Spotlight'무대를 보여줬다. 이어진 '네 멋대로' 무대는 아까의 스포트라이트 무대와는 180도 다른 느낌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루브한 리듬과 신나는 비트, 걸스힙합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이번 타이틀곡인 '네 멋대로' 무대에서 프리스틴V 멤버들은 이제껏 보여준 매력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무대에서도 순정만화에서 나온 것 같은 '꽃미모' 비주얼을 자랑한 프리스틴V 멤버들은 그야말로 비주얼 '끝판왕'격 무대를 보여주며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를 끝마쳤다.

더쇼 1위 후보인 드림캐쳐는 '컨셉돌'이라는 말에 걸맞게 드림캐쳐만의 세계관과 테마가 가득 담긴 파워풀하면서 몽환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였다.

만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세기말적 분위기와 드림캐쳐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에 팬들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시청자들과 관객들 또한 사로잡았다.

이번 더쇼 1위는 (여자)아이들이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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