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이달의 소녀가 세 번째 유닛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30일 오후 6시 이달의 소녀 세 번째 유닛 yyxy(와이와이바이와이)가 첫 앨범 '뷰티앤더비트(beauty&thebeat)'의 음원과 타이틀곡 '러브포에버(Love4eva)'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브, 츄, 올리비아 혜, 고원 등 4명의 멤버가 합류한 세 번째 유닛은 'youth youth by young'이라는 의미로 청춘을 담아 사랑하고, 상처받고, 부서지고, 달려나가는 젊음의 찰나를 아름답게 담아냈다.
특히 첫 앨범 '뷰티앤더비트'로 청춘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포착하며 아름다운 순간을 두려움 없이 부딪치고 심장 소리의 요란함을 표현한다. 빛이 날만큼 반짝이는 청춘의 사랑에 대해 노래하는 것.
데뷔곡 '러브포에버(Love4eva)'는 소녀시대의 Gee를 만든 '이트라이브'(E-TRIBE)와 신예 프로듀싱팀 BADD가 함께 만든 곡으로 세계적인 뮤지션 그라임스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짝사랑이 꼭 이뤄지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그 과정마저 사랑스럽고 소중한 나의 감정이라고 전한다.
"니 향기 너무 좋은 걸 더욱 sweet 하게 (가슴이 두근대 내가 왜 이럴까) / oh 이제부터 나는 너 밖엔 안 보여 love4eva / 내 콩팥까지 두근대 아픈 것 같애 (이젠 내 마음을 숨길 수 없나 봐) / oh 달콤하게 점점 중독되어 버려 love4eva."
"come on come on baby tell me your story / oh 비밀스런 우리 사이 / come on come on baby close to me baby / 날 흔드는 건 love love / 또 왜 이렇게 떨려 you / oh 이런 내 마음 자꾸 녹아 내려."
뮤직비디오는 이달의 소녀 뮤직비디오 디렉터인 디지페디와 함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올 로케이션되었으며 새로움(new)으로, 두근거림(Heart Attack)으로, 유일함(One&Only)으로, 그리고 이기적(Egoist)일지라도 자신에 대한 다양한 감정으로 자아를 완성시켜나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이달의 소녀가 세 번째 유닛까지 공개하며 또 다른 음악적 색을 더한다. 이들이 표현한 청춘과 사랑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