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키가 도벽설을 해명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 569회에는 키가 자신을 둘러싼 도벽설(?)을 적극 해명했다.

형들의 장점과 단점까지 모두 흡수하는 스펀지 막내 태민을 가리켜 민호는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괴물 막내 태민이가 인터뷰에서 키가 도벽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라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태민은 일본에 공연차 방문했을 당시 부모님께 선물하려고 사둔 와인이 없어졌던 일화를 전했다. 숙소를 모두 뒤져도 나오지 않던 와인이 공항에 도착해 키의 캐리어에서 나왔다는 것. 하지만 키의 억울함이 폭발했다.

키는 “저는 와인을 찾고 있는 걸 몰랐다. 팬이 준 건 줄 알고 챙겼다”라며 “차타고 공항 가는 길에 와인 이야기를 하길래 ‘네 거야?’ 라며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이어 “멤버들이 그 상황이 너무 재미있었나보다”라며 “(도벽이) 있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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