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4인 4색 공감술사들이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29일 첫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에서는 ‘당신의 이야기가 대본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청중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가 첫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청중들이 직접 전하는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론’이 펼쳐졌다.

힐링 박사 정재찬 교수는 다양한 시를 소개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고 섬세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폴킴은 주제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사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폴킴은 늦은 나이로 가수에 도전한 사실을 밝히며 “일탈도 많은 분이 속해 있는 궤도더라고요. 궤도라는 게 여러 가지가 존재하고 세상에는 다양한 궤도가 있을 뿐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이효리는 유쾌한 입담을 전하고 사연자들의 사연에 공감했고 “저는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버리기로 했어요. 제가 꼭 행복해야 된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루하루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기로 했다”라며 행복론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유리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반찬을 버리지 못하는 사연을 들으며 눈물로 공감했다. 이어 유리는 “언젠가는 부모님에 곁에 없을 수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최근부터 부모님과 사진을 찍게 됐다”고 전하며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처럼 김제동, 유리, 정재찬, 폴킴은 4인 4색 따뜻한 위로로 ‘행복 여행’의 공감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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