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권상우/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상우가 연기적으로 신경 쓴 점을 공개했다.

영화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제작 크리픽쳐스 ) 언론배급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언희 감독과 배우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가 참석했다.

이날 권상우는 "후덕한 모습이 마음에 안 든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면서도 "실제 43살 먹은 한 가정의 아빠, 남편이니깐 그런 것들을 숨김 없이, 재미있게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잔인한 사건만 있는 범죄물보다 웃으며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이 내가 좋아하는 코드와 잘 맞다. 연기력을 떠나 놀면서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은, 일부분이 된 작품이다"고 '탐정'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최강 추리 콤비 '강대만'(권상우)과 '노태수'(성동일)의 찰떡 호흡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탐정: 더 비기닝'(2015)의 두 번째 시리즈 '탐정: 리턴즈'는 오는 6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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