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장도연이 영화 '암살' 속 전지현의 웨딩드레스 총격신에 로망을 보였다.
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영화 ‘밀정’과 ‘암살’의 재개봉이 그려졌다.
최태성 강사는 ‘밀정’속 송강호가 맡은 이정출 역에 ”저게 일제 당시 시민들의 심리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실존인물이었던 황옥에 대해 설명하며 ”아직도 어느 쪽의 밀정인지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고 말했다. 변영주 감독은 밀정 속에서 쓰인 음악적 표현에 대해 설명했다.
장도연은 ‘암살’속 전지현의 웨딩드레스 총격신을 보며 “결혼할 때 그냥 가터벨트 한 번 차볼 거다”며 로망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태성 강사는 “1930년대 일본 경제는 정점을 맞이하며 쇠퇴하기 시작했다”며 1930년대 일제 강점기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변영주 감독은 자신이 가장 나이가 많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하며 “순간 ‘미츠코시 백화점 좋았지’라고 말할 뻔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방구석1열’은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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