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샘 오취리가 절친 로빈을 꺾고 1승을 달성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 스타들이 출연해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리스티나 부부를 꺾고 1승을 가져간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그의 가장 큰 바람은 샘 오취리와 무대에서 맞붙는 것이었다. 그런 숙명의 대결은 결국 세 번째 무대에서 성사됐다.

세 번째 무대에 샘 오취리가 오르게 된 것. 샘 오취리는 이 무대에서 박진영의 '날 떠나지 마'를 선곡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은비가 출연해 샘 오취리와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무대에 그렉 프리스터는 "에너지가 넘쳤다. 로빈이 조금 힘들 것 같다"고 예측을 내놓았다. 그렇게 공개된 승부의 결과는 샘 오취리의 승리였다. 361표 대 411표의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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