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금희가 출연했다.

3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22회에는 이선희의 20년지기 절친 이금희가 출연했다.

이금희는 이날 이선희의 오랜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선희의 채식식단에 따라 육식 본능을 잠시 내려놓고 있던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위해 양손 가득 음식을 들고와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

이선희는 “이금희가 독서 클럽 같은 걸 많이 운영하고 있다”라며 인문학적으로 많은 배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금희는 “오늘 말을 별로 못하지 않았냐”라며 “이선희에 관한 퀴즐 내겠다”고 말했다.

환호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이금희는 “이선희가 세계적인 가수에게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다, 그게 누굴까”라고 물었다. 이에 양세형이 마이클 잭슨이라고 답하자 이선희는 “마이클 잭슨의 부모님이 동양의 잭슨 파이브를 구상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내가 선택을 받았었다”라며 “근데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