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볼쇼 이영표' 캡처
KBS2TV '볼쇼 이영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영표와 윤두준의 축구대결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 KBS2TV'월드컵특집 불쇼이영표'에서는 이영표,윤두준,신아영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표와 윤두준은 둘이 맛집투어로 만들어진 인연이라 밝혀 의외의 인맥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축구덕후'로 알려진 윤두준은 이영표 선수의 만남에 웃음가득한 표정을 짓고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표,윤두준,신아영은 축구실력을 검증하기위해 축구공으로 여러 출구실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윤두준은 이영표 특기인 헛다리 슛을 완벽 재현했고, 이어 축구 골대 맞추기테스트에서는 골을 집어넣었다.

하지만 이영표의 여유만만한 모습은 어느새 사라졌는데, 윤두준은 연예인 축구단 활동으로 다져진 볼 리프팅을 뽐내 아마추어를 넘어선 선수급 실력으로 이영표를 긴장시켰기 때문이다.

또한 신아영은 반전의 슈팅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이영표는 먼저 1분 안에 자신의 볼을 뺏어보라는 볼키핑 대결을 제안하며 도발했다.

이영표는 예상외로 저돌적인 두 사람의 플레이에 볼을 뺏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날렵하게 돌파했고 이후 펼쳐진 골대를 맞추는 크로스바 챌린지 대결에서도 이영표는 국가대표 선수 시절 동료들과 자주 내기하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안졌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이에 신아영은 “축구로 이영표 위원을 이겨보겠다”고 당찬 각오를 보이며 파워풀한 강슛을 날렸고 의외의 실력에 모두 깜짝놀랐다.

이어 파주 NFC시설 내 당구장을 찾아 또 다른 볼(ball)쇼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이영표는 아영과 두준에게 파주 NFC를 공개했다.

태극전사의 보금자리와, 태극전사들의 작전회의실을 돌아보며 이영표는 국가대표 시절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어 국가대표의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체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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