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헤럴드팝DB
정유미/헤럴드팝DB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정유미가 연기력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정유미는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에서 은솔 역을 맡아 출연 중. 검법남녀’는 완벽주의 까칠한 부검의 ‘백범’과 열정과 허당미 가득한 금수저 초임 검사 ’은솔’의 공조 수사를 다룬 작품.

총 32부작(1일 2회 편성) 중 12회까지 방송된 검법남녀는 5~6%의 시청률로 월화극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이 종영한 틈을 타 '검법남녀'가 월화극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극 초반부터 은솔 역을 맡은 정유미의 연기력이 문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정유미에 대해 "캐릭터 자체가 허당이고 엉뚱할 뿐 연기 괜찮다" "어색하고 발음이 부정확하다" 등 상반된 의견을 보이며 갑론을박을 펼쳤다.

이에 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검법남녀'의 국립과학수사원 세트장에서 진행된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정유미는 자신을 둘러싼 연기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유미는 "초반에 보여지는 부분이 많아서 부족한 부분이 더 많아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유미의 연기력 논란을 극복하고 '검법남녀'가 월화극 1위에 오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 바. '검법남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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