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바웃타임' 캡처
tvN '어바웃타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성경과 이상윤이 동거를 시작했다.

4일 밤 9시 45분 방송된 tvN'어바웃타임'(연출 김형식/극본 추혜미) 5회에서는 동거를 시작한 이상윤과 이성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미카(이성경 분)는 이도하(이상윤 분)에게 "그 동안 당신을 이용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내 수명 시간이 멈춘다"고 말했지만 도하는 "네가 무슨 목적으로 내 옆에 있던 상관없다"고 말하며 키스했고 이어 두사람은 연애를 시작했다.

미카는 도하를 데리고 병실을 돌아다니며 그들의 수명 시간이 보인다고 했다. 미카는 할아버지가 어떤 꼬마의 초콜릿을 달라고 떼쓰는 모습을 보자 꼬마에게 머리핀을 주며 대신 초콜릿을 주면 안되냐고 하며 할아버지를 도와주려 했다.

꼬마는 핀을 마음에 들어하며 초코렛을 할아버지에게 줬다. 그 모습을 보던 도하는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물었다. 이에 미카는 "그 할아버지 수명이 하루 반나절 밖에 안남았다"며 자신의 수명 시간을 알려준다. 미카는 "내가 시한부인 건 괜찮냐"고 말했다.

도하는 미카가 거짓말을 자신을 거절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우울해했고, 도하는 비서에게 복도에서 본 할아버지의 안부를 알아보라고 시켰다. 그리고 도하는 배수봉(임세미 분)에게 결혼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도하는 수봉에게 "결혼 없었던 일로 하자"며 미카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수봉은 "언제까지든 기다릴테니 정리하라"고 자신은 절대 도하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음날 미카와 도하는 경찰에 출석해 칼을 맞은 일에 대해 진술하고, 도하는 미카때문에 선처를 부탁했다. 도하는 나오다가 비서에게 치매 할아버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의심했던 미카의 말을 믿었다.

도하는 미카에게 "네 말을 믿는다. 그럼 우리집에 들어와라. 나와 있으면 수명 시간이 멈춘다며? 그렇다면 방법은 한가지네. 밤낮으로 나와 붙어 있는 거"라고 말했다. 미카는 고민 끝에 도하의 집으로 들어갔고 두사람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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