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비행소녀' 캡처
MBN '비행소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완선과 박기량, 예은의 각자의 비혼라이프가 펼쳐졌다.

4일 밤 11시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김완선,박기량,예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요리를 배우기 위해 서태화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두 사람은 시장에서 장을 보고 서태화의 집으로 향했다. 서태화는 자상하게 김완선에게 요리를 가르쳐 주었고 묘한 두사람의 기류에 제아는 "큰언니만 썸탄다"며 부러워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고 서태화는 재료 준비를 위해 김치를 꺼냈다. 이에 김완선은 "너무 맛있겠다"며 폭풍 애교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MC 윤정수, 양세형과 비행소녀들은 김완선의 흉내를 내며 "애교가 장난이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기량은 방치한 사랑니를 뽑고자 치과를 찾았다. 박기량은 마취하면서 고통에 비명을 질렀고 통증에 괴로워하자 할머니는 박기량을 위한 죽을 만들어 주었다.

이어 박기량은 일을하기위해 서울로 향해 야구장을 찾았고 본 경기에선 새 응원가 안무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박기량은 “촬영할 때마다 응원 팀이 져서 속상했다. 앞으로 계속 이겼으면 좋겠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기량은 후배들에게 뷰티 꿀팁을 알려주기도 하고 후배들과 고기 회식을 즐기기도 했다.

한편 예은은 14년지기 절친과 1년 정도 함께 동거했던 친한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청담동 집에서의 마지막 홈파티를 즐겼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요리를 만들었고 미러볼을 켜고 음악까지 틀며 마치 클럽처럼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요리 준비를 끝내고, 또 누군가를 기다렸다. 음악 페스티벌에서 만난 또 다른 절친들에 이어, 예은의 학창시절 동창들이 등장했다. 예은은 "친구들 여럿이서 함께 노는 걸 좋아한다"면서 집들이 파티로 모두가 모여서 친해진 것이라 했다.

요리를 먹으면서 예은과 친구들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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