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독전'이 14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독전'이 지난 4일 하루 동안 11만 767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64만 881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고수했다.
'독전'의 뒤는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데드풀2'가 이었다. 2위 '데드풀2'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751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64만 4524명을 달성하며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 있다.
역대 외화 최단 기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이날 하루 동안 864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14만 4911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블룸하우스의 2018년 첫 번째 프로젝트 '트루스 오어 데어'는 이날 하루 567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9만 4349명을 기록하며 역주행에 성공, 4위의 영예를 안았다.
여기에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작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일일 관객수 3558명, 누적 관객수 20만 6438명으로 5위에 등극, 다시 박스오피스 5위 안에 들었다.
앞서 2018년 한국 영화 최단 기록으로 300만 고지를 넘은 '독전'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그것만이 내 세상'(341만 7640명)도 제쳤다. 이러한 가운데 신작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오는 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어 두 작품이 휴일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어떤 대결구도를 형성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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