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왕대륙과 강한나가 3번의 열애설 후에도 지속적으로 친분을 공개적으로 과시하면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유의 지목으로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뜻깊고 의미 있는 챌린지에 함께하게 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강한나는 "제가 지목할 분은 가수 예은, 배우 왕대륙, 배우 이유진"이라고 답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왕대륙은 강한나가 지난해인 2017년 부터 올해까지 총 세번의 연애설이 났던 배우였기 때문.
강한나와 왕대륙은 중국 드라마 '귀취등징목야궤사'를 통해 친분을 쌓고 3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 오사카의 한 테마파크, 대만의 수산시장, 바티칸 등 해외 여러 곳에서 목격담이 올라왔던 바 있다.
게다가 열애설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지만 매번 양측 모두 "열애가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었고, 최근 왕대륙은 스태프와의 열애설도 붉어져 시선이 더욱 집중될 수 밖에 없었던 터. 왕대륙이 강한나의 지목에 응답할지 관심을 불러모았었다.
그리고 그 관심에 부응하듯 왕대륙은 강한나의 아이스버킷 지목에 빠르게 반응하며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물에 흠뻑 젖은채 미소짓고 있는 왕대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무 말과 지목 없이 조용히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왕대륙의 모습은 흡사 강한나를 위해 한 행동이 아니냐는 의문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처럼 끝없는 열애설에도 당당히 서로를 지목하고 응답하는 왕대륙, 강한나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당당히 열애를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과 "우정이기 때문에 이렇게 당당한 것이다"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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