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컬투쇼'에 차태현, 유빈, 프리스틴V까지 총출동했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차태현부터 가수 유빈, 유닛 그룹 프리스틴V까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DJ 김태균은 차태현에 "지난번 왔을 때 반응이 좋았다. 아주 편안하게 방송을 잘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균은 "박보영 씨가 지난 이틀(5, 6일) 스페셜 DJ로 다녀갔다. '컬투쇼'를 설거지하면서 많이 듣는다고 했다. '컬투쇼' 공식 모니터 요원이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태균이 "방송 후 박보영 씨랑 오리고기 먹으러 갔다. 태현오빠가 츤데레라고 말했다. 되게 잘 챙겨준다고"고 말하자 차태현은 "설거지 중인 우리 박보영 씨 고맙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지난 5일 스페셜 DJ 김종국이 남긴 음성편지를 듣고 답장을 보내기도 했다. 차태현은 "종국아. 미안하다. 너도 알다시피 내 술버릇이 좀 그렇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차태현은 "너 이번에 음원 냈는데 아무도 모른다. 너 가수잖아. 나만 너한테 전화해서 그 노래 불러달라고 전화한다. 나밖에 없는 거다"라고 말하며 김종국의 신곡 '혼잣말'을 홍보하는 의리를 보였다.

3, 4부에서는 유빈과 프리스틴V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김태균이 "새벽 1시에 사전 녹화를 했다고 들었다. 혼자 무대에 선 소감이 어떠냐"고 묻자 유빈은 "혼자 무대에 서니까 허전했다. 혼자 다 해야되니까 일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레나는 "라디오 공개로 하는 것 처음이고 선배님이랑 하는 것도 처음이다.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 지 모르겠다"며 떨리는 마음을 밝혔다.

나영 어머님 칼국수집에 갔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나영은 "논현에서 어머니가 칼국수집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결경은 "정말 맛있다"고 전했다.

나영이 "원래 충청남도 아산 쪽에서 하시다가 저 때문에 서울에 오셨다"고 말하자 차태현이 "나영 양 지분이 들어갔냐"고 물었다. 이에 나영은 "조금 들어갔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