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명수와 김용만이 각각 골골이와 수행비서로 티격태격하는 앙숙 케미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tvN ‘오늘 내일’에서는 남쪽 여행이 그려졌다.
세 번째 여행을 위해 골골이 5인방은 거제에 모였다. 3대 골골이 박명수는 “호통으로 돈을 많이 벌었지만 대신 질병을 얻었다”며 30대 후반부터 성인 아토피 증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의사의 처방을 본 멤버들은 박명수의 수행비서를 피하고 싶어했다. 김용만은 “수발이가 좋은 건데 너 수발이는 안 좋은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베이스캠프에서 박명수는 김용만을 수행비서로 뽑았고 두 사람은 외포마을을 산책했다. 양조장을 발견한 박명수는 막걸리 시음을 원했지만 술을 마시면 안된다는 김용만에 답답해했다. 박명수는 “나 대신 시음해달라”고 말했고 김용만은 “술을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오늘부터 배워”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휴식을 취하던 재료팀은 심형탁의 빈티지 피규어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박준형과 심형탁은 만화와 장난감 이야기로 공통점을 찾았고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이를 바라보던 김수용은 “나랑 코드가 안 맞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재료팀은 첫 멸치털이 도전에 어려워했다. 세 사람은 다시 심기일전해 털이에 나섰고 한결 나아진 동작을 보였다. 숙소로 돌아온 박준형은 “1억에 팔아야한다”며 노동의 고됨을 설명했다.
멸치로 만든 건강밥상에 박명수는 “원래 편식이 심한데 재료가 신선해서 너무 좋았다”며 만족해했다.
한편 ‘오늘 내일’은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찾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으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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