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정웅인이 채시라의 집에 재차 방문했지만, 조보아는 그저 눈물만 흘릴 뿐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9, 10회에서는 정수철이 정효를 찾아 서영희의 집에 재차 방문, 절절한 부성애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효(조보아 분)는 초인종 너머로 보이는 정수철(정웅인 분)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정수철은 한민수(이준영 분)에게 비밀번호를 누르라고 시켰다. 하지만 서영희(채시라 분)가 이미 드릴로 박아서 막아놓은 문은 열리지 않았다. 정수철은 "아빠야"라고 외치며 정효를 애타게 찾았다.
하지만 정효는 그저 손으로 입을 막고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정수철은 애끓는 부정으로 정효를 애타게 찾았고 제발 문을 열어달라고 애원했다. 서영희는 냉소적인 태도로 이를 방관했지만 이내 문을 열고자 했다. 하지만 정효는 서영희의 손을 잡고 이를 제지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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