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송윤아가 김소연의 흔적을 역추적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토요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김윤진(송윤아 분)이 김은영(김소연 분)의 병실을 찾았다.
김윤진은 병실에 들어가려다가 멈칫했다. 박선자(차화연 분)가 병실에 있던 것. 박선자는 김윤진에게 "다른 거 신경 쓰지 말고 일단 쉬어. 재열이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니"라고 말했다.
김윤진은 김현주를 환자로서 진료 봤던 걸 떠올렸다. 이 말을 박선자에게 하고 나자, 박선자는 한재열(김태우 분)에게 전화를 걸어 "윤진이가 어떻게 김현주를 알아?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한재열은 "윤진이 만나셨어요? 그 병원을 왜 또 가셨는데요. 조만간 찾아뵐게요"라고 말했다.
김윤진은 병실에 있다가 나가려는데 김은영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애 누가 이렇게 만들었냐"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김윤진은 "어제 김은영 씨를 만났느냐"라고 물었다. 친구는 "현주 진료했던 의사 아줌마 맞죠?"라고 물었다.
김은영 친구는 "그 남자 만나서 현주에 대해 물어본 거 같은데. 그 남자 찾아가 현주에 대해 물어본 거 같은데 그 남자가 혹시 해꼬지라도 한 거 아니냐"라고 의구심을 품었다. 김윤진은 "그 남자에게 김현주에 대해 물어봤다고요?"라며 한재열과 김현주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은영 친구는 "은영이가 갖고 있던 사진을 왜 아줌마가"라며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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