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 부부가 커플룩을 기부한다.
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부부는 최근 열린 해리 왕자 결혼식에서 입었던 의상을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SNS릍 통해 이같이 밝히며 "꼭 경매에 참여해 달라"며 "놀라운 기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입었던 의상은 결혼식 정장으로,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명품이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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