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이 지난 8일 하루 동안 31만 254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2만 761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았다.
무엇보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하자마자 흥행 질주 중이던 '독전'을 막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더니 3일 연속 1위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뒤는 이해영 감독의 신작 '독전'이 이었다. 2위 '독전'은 이날 하루 동안 8만 434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18만 8011명을 달성했다. 현재 확장판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된 후 해외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인 극찬과 충격적으로 무서운 공포영화라는 평을 받은 '유전'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980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만 8851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의 현실 공감 코미디 '아이 필 프리티'는 이날 하루 3만 885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만 2579명을 기록하며 4위의 주인공이 됐다. 여기에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데드풀2'는 일일 관객수 1만 421명, 누적 관객수 372만 5184명으로 5위를 차지,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개봉일에만 10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깜짝 내한까지 이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2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개봉 첫 주말(8~10일) 동안 또 어떤 놀라운 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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