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지난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마녀' 기자간담회 현장에 조민수가 등장했다. 노오란 개나리빛 원피스를 입고 경호원 부축을 받으며 입장한 조민수는 환한 미소로 경호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여유도 보여줬다. 노오란 원피스를 활짝 펼치며 착석하는 조민수.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영화 '마녀'는 4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정이 많은 가는 작품이라고 소감을 밝혔던 조민수. "무엇보다 자신이 표현했던 캐릭터가 잘 나왔는지가 제일 궁금하다"고 말한 조민수는 "어떻게 보셨나요?" 라며 환한 미소로 취재진에게 되묻기도 했다. 영화계 대선배다운 강렬한 카리스마로 4년만에 스크린으로 다시 우뚝 선 조민수. 이날 조민수는 화려한 황금빛 원피스로 사진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너무 강렬한 노란색이었을까? 태국의 스님같은 느낌에 박희순이 사와디캅을 하자고 하자 조민수는 빵터지고 말았다.

짓궂은 요구에 박희순을 귀엽게 응징(?)했던 조민수. 하지만 결국 감독님까지 기분좋게 웃으며 다함께 '사와디캅~'하며 합장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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