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사진=서보형 기자
장영남/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장영남이 남편의 육아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남은 지난 2011년 7세 연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현재 다섯 살 된 아들이 있지만 여전히 깨소금 볶는 달달한 신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26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장영남은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웃음꽃이 피었다. 올해 들어 남편이 육아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남편이 올해 들어서 육아를 많이 도와준다. 원래는 워낙 바쁘다보니 조금 힘들었다. 남편이 저보다 덜 사시지 않았나. 일을 중요시 하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그래도 함께 했으면 좋겠는데 자기 일을 더 중요시 하다보니 함께가 안 됐었었다. 그런데 올해는 정말 많이 도와줘서 달라졌다. 우리 신랑이 달라졌다. 하하"

그녀는 이어 "올해 연극 공연을 했는데 신랑도 연극을 하고 극단 꾸리다보니까 도와주는 것 같다. 방송할 때에는 안 그랬는데 연극을 한다 하니까 직접 나서서 도와주고 음식도 하고 케어하고 성실하게 잘 도와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남이 열연을 펼친 '나와 봄날의 약속'은 지구 종말을 예상한 외계人들이 네 명의 인간들을 찾아가 벌이는 생애 마지막 쇼킹한 생일파티에 대한 이야기로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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