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성동일이 고아라를 응원했다.
26일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는 재판부에서 견제를 당하는 민사44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차오름(고아라 분)은 자신을 응원하는 목소리에 기운을 차려보려고 했다. 앞서 내부고발을 한 일로 박차오름은 타당한 행동을 했음에도 법원 내부에서 ‘공공의 적’이 된 상황이었다. 모두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냐’는 시선으로 박차오름을 바라봤다.
이는 단순히 박차오름을 뛰어넘어 한세상(성동일 분)과 임바른(김명수 분)에 대한 견제로 이어졌다. 재판을 마치고 돌아오던 한세상, 임바른, 박차오름 앞에는 성공충(차순배 분)이 나타났다.
성공충은 앞서 박차오름이 동료 판사를 옹호한 일로 가뜩이나 민사44부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 한껏 비아냥거리는 성공충의 모습에 박차오름은 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세상은 이를 만류하며 “박판사, 일일이 흥분하지 마. 흥분하면 지는 거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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