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시언의 인기가 그려졌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대배우 이시언의 금의환향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시구를 앞두고 친구들을 만나 연습에 매진했다. 처음 서보는 프로들의 무대, 무엇보다 고향인 부산을 홈으로 둔 자이언츠였기에 이시언의 긴장감은 배가 된 모습이었다. 구장에 도착한 이시언은 먼저 굿즈를 파는 자이언츠 매장을 방문했다.
자신의 어릴 적 기억을 소환한 이시언은 자이언츠가 우승했을 당시 유니폼 색이었던 하늘색을 고집했다. 이시언이 유니폼을 입어보고 있는 사이 굿즈 매장 앞에는 그를 보려는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말 그대로 금의환향한 이시언의 모습에 무지개 멤버들 역시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전현무가 “물건 사려고 줄을 서 계신거냐”라고 농담을 하자 이시언은 “맞다. 줄을 서 계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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