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인스타
김진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진수가 지갑을 찾아준 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개그맨 김진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월요일에 대학로에서 지갑을 잃어버려서 우울 했었는데...감사하게도 어떤분이 습득하셔서 보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신용카드와 신분증도 중요하지만 저와 와이프랑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이 들어 있거든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복 받으실 거에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진수와 아내 양재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개그맨 김진수의 아내 양재선 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작사가. 신승훈의 ‘i believe‘, 성시경 ’내게 오는 길‘ , 엠씨 더 맥스의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등 의 가사를 썼다.

김진수는 지난 2000년도 말 지인들과 모임에서 양재선 씨에게 첫눈에 반해 끈질긴 구애 끝에 연인사이가 되었고, 이후 3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3년에 부부 사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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