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시즌2로 새롭게 돌아온 '사서고생' 팀이 스위스로 출발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알렸다.
29일 자정 JTBC2 새 예능 '사서고생 시즌2: 팔아다이스'(이하 '사서고생2')가 베일을 벗었다. 이 프로그램은 물건을 팔며 전국을 방랑하던 조선시대 보부상들처럼 오직 장사를 해서 번 돈으로 해외에서 살아가는 생생한 자급자족 여행기를 그린다.
시즌1에 이어 또 한번 출격하는 그룹 god의 박준형을 주축으로 가수 산다라박,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 그룹 뉴이스트W의 종현, 래퍼 딘딘이 출연, 스위스로 함께 여정을 떠난다.
21세기 신(新) 보부상을 콘셉트로 한 '서서고생2'에서 다섯 멤버들은 한국 우수 중소기업의 물품을 직접 골라 스위스로 향한다. 현지에서 물품을 팔아 마련한 경비를 통해 스위스의 여행을 만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이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물건들을 직접 고르기 위해 박람회장으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K-푸드, K-굿즈, K-뷰티 섹션으로 구분된 이 곳에서 멤버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신중히 물건을 고르기 시작했다.
홍일점인 산다라박은 해박한 뷰티 지식을 뽐내며 카트에 관심 가는 상품을 가득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은혁과 준형은 함께 잇따라 시식하는 모습으로 찰떡 호흡을 펼치기도 했다.
마침내 물건 고르기를 마친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배낭과 더불어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건넸다. 트래블 패스를 접한 멤버들은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 공항에 한 데 모인 멤버들은 "스위스 잘 다녀오겠다"고 함께 외치며 본격적인 여행의 출발을 알렸다.
새로운 변신을 꾀한 시즌2에서는 무엇보다 멤버들의 케미가 빛났다. 이들은 서로 처음 보는 사이도 존재했지만 어색함 하나 없이 시작부터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다. 멤버들의 호흡만으로도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더한 '사서고생2'. 과연 멤버 5인방은 최종 선택한 한국 상품들을 스위스에서 잘 팔 수 있을까, 궁금증과 관심이 더해지는 바다.
한편 다섯 멤버들의 끈끈한 케미가 빛난 '사서고생2'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2시, JTBC2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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