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맨 김재우가 코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재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야..오늘 엄마 아빠는 훗날 널 어떤 사람으로 키워야 할지 늦은 밤까지 이야기 했단다..아빤 비록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네 엄마를 만난 이후로 조금이나마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하지만 아빠는 아직도 멀었나봐"라고 적었다.
이어 반전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프랑스랑 아르헨티나 경기가 너무 보고싶었어..자주있는 경기가 아니잖아...너두 나중에 나오면 메시 뛰는거 봐봐..장난 아니야..."라고 코믹한 멘트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 부부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한편 김재우는 지난 2013년 두 살 연하 은행원과 결혼했다. 현재 그의 아내는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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