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옹성우와 이대휘가 출연했다.

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이대휘와 옹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게스트로 자리한 워너원의 등장에 입짧은 햇님이, 박나래, 혜리는 팬심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혜리는 본인이 ‘프로듀스101 시즌2’의 애청자였음을 밝히며 옹성우가 고정픽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도레미들은 “그럼 혜리도 지분이 있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인기 자판기 옹성우는 이날 영화 ‘범죄도시’의 한 장면을 재현했다. 박나래와 혜리는 옹성우가 개인기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리액션 준비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옹성우는 연이어 VJ 특공대 성우 등 자신의 개인기를 선보였고 또한 옹성우는 VJ특공대 성우 개인기를 비롯해 혀접기, 엄지 접기 등의 개인기 열전을 펼쳤다. 이에 박나래와 혜리가 너무 격한 리액션을 보이자 옹성우는 소심하게 “저 놀리는 거 아니죠?”라고 묻기도 했다.

이날 첫 라운드 문제로는 레드벨벳 ‘Ice Cream Cake’가 출제됐다. 옹성우는 “저 알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라고 말해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이내 “근데 정말 많이 듣기는 했는데 가사는 몰라요”라고 말해 도레미들의 원성을 샀다. 수습에 나선 이대휘는 “많이 들었으면 노래 들으면 또 가사를 알 수 있을지 몰라”라고 말했다.

이대휘는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발군의 집중력으로 정확한 가사를 받아썼다. 신동엽과 문세윤은 다음 라운드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장어탕을 고려해 찬스 쓰기를 거부했다. 그러나 이대휘는 ”18년 인생사 중에 가장 큰 고민이다“라며 ”만약 틀리면 제가 사비로 돌게장을 대접하겠다“고 부담감을 드러냈다. 끝내 이대휘는 정답을 맞히며 돌게장을 모두에게 쏘는 상황이 됐다. 반면 옹성우는 돌게장을 먹으며 ”이거 먹는데 제한 시간 있나요?“라고 엉뚱한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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