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설민석의 철두철미한 자기관리가 그려졌다.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27회에는 가방 속에 늘 체중계를 넣고 다니는 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공부를 하기 위해 책을 꺼내들었다. 이승기는 호기심이 발동해 “가방 안에 뭐가 있는지 저희가 좀 봐도 되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가방에서 발견된 건 다름아닌 체중계. 설민석은 하루에 몸무게를 열 번 이상씩 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설민석은 66.8~69kg 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렇게까지 자기 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민석은 어린 시절을 이야기했다.

설민석은 자신을 키운 할머니가 어린시절부터 예쁘다며 계속 먹인 음식들 때문에 통통한 체형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3때 장난을 치다 다리를 다친 일로 입원하며 움직이지도 못한 채 먹다보니 100kg에 육박했고, 계단을 오르다 호흡 곤란이 와서 주저앉은 이후로 이대로는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생각에 30kg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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