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아내의 맛'에서 정준호가 어죽 요리를 부모님에 대접했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의 일상이 먼저 공개됐다.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 대접을 하게 된 부부. 정준호는 의식을 치르듯 어죽 준비에 나섰다.
동자개와 미꾸라지를 조심스럽게 꺼내던 정준호는 시골 충청도식 별미 중의 별미인 어죽을 만들기로 했다며 "부모님 건강에 좋은 음식을 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먼저 정준호는 생선 손질을 시작했다. 그러나 초반부터 삐끗하던 그는 곧 다시 심기일전하여 손질에 들어갔다.
그는 맛있게 어죽을 끓이며 그의 단골 레시피인 라면 사리도 추가하여 넣었다.
정준호의 부모는 4시간째 그의 어죽 요리를 기다리며 지친 기색을 보였고, 정준호의 어머니는 막걸리를 가져왔다.
정준호는 오랜 기다림 끝에 걸쭉한 어죽을 완성했고 정성스레 그릇에 담았다.
정성과 효심 가득한 저녁 한상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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