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일화가 김혜선의 뒷조사를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서는 한주원(김혜선 분)의 뒷조사를 하는 오연희(이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연희는 한주원의 뒷조사를 했고, 실장은 “한주원씨가 결혼할 당시 이미 4살 딸이 있었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게 한우정(서해원 분)이라는 것. 한우정의 사별한 남편의 딸이 아니란 말에 오연희는 “한우정 아버지는 누구죠?”라고 물었다. 이에 실장은 아직 밝혀진 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오연희는 “누군지 알아보세요”라고 지시했다. 그 시각 신화경(오승아 분)은 한우정에 “너 계약직 받아들인 거니? 잘 됐다. 다른 생각하지마 난 나대로 넌 너대로 최선을 다하면 돼. 잘해보자”라며 먼저 손을 내밀었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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