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식량일기'캡쳐]
[tvN='식량일기'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식량일기'에서 태용과 보아가 든든한 요리 메이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량일기'에서는 이원일 셰프의 요리팁이 먼저 이어졌다.

태용은 이원일 셰프와 함께 새송이볶음 등 식사할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원일 셰프의 요령을 제대로 습득한 태용은 팬을 움직이는 이원일 셰프를 보고 감탄했다.

까치발을 들면 볶기가 더 쉽다는 것을 안 태용은 혼신의 힘을 다해 까치발을 들어 새송이를 볶았고, 이내 잘되는 모습에 또 다시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보아 또한 이원일 셰프와 함께 요리를 진행했다. 보아는 시금치부추볶음 양념장을 만들게 됐다.

초간단 볶음 양념장이 완성되고 맛을 본 보아는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곧 다진 마늘을 넣은 이후 잘게 썬 양파를 넣은 이원일 셰프는 "불맛을 내고 싶다면 간장을 끓이는게 좋다"고 또 다시 팁 하나를 전수했다.

손질한 시금치와 부추를 넣고 양념장까지 넣어 맛있게 볶은 이원일 셰프의 요리에 보아는 "맛있겠다"며 결국 참지 못하고 한 입 맛봤고, "맛있다. 대박"이라며 감탄했다.

이어서 파피요트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생소한 요리에 보아와 태용은 강한 호기심과 흥미를 보였다. "손이 야무져야 한다"는 이원일 셰프의 말에 보아는 심혈을 기울였고 태용은 "누나가 역시 잘해"라며 웃어보였다.

맛있게 완성된 요리를 농장 식구들은 다함께 먹게 됐고, 멤버들은 모두 감탄하며 만찬을 즐겼다.

일어나자마자 보아는 설거지를 시작했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치우고"라며 푸념을 늘어놓다 "그릇이 튼튼해서 좋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용과 보아는 곧 식사 준비를 함께 시작했다. 두 사람은 훈훈한 케미를 선보이며 식사 준비를 진행해 나갔다. 태용은 "역시 누나랑 나랑 잘 맞아"라고 얘기했고 보아는 "너 없이 혼자서는 못 했을 거야"라고 얘기했다.

곧 농장 식구들은 쾌적한 환경을 위해 닭장 보수를 시작하게 됐다. 닉은 작업반장을 맡아 지붕 올리기에 나섰다.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척척 보수를 진행한 닉은 다른 식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보아는 이에 "너 좀 멋있는 거 같아"라고 칭찬했다.

이어 식구들은 아쉬운 마음을 안고 육계들을 떠나 보내게 됐다. 태용은 이에 "느낌이 이상하다. 너무 갑작스런 헤어짐이었어"라고 얘기했다. 박성광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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