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사진=민은경 기자
세정/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세정이 MDRS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12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CGV에서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갈릴레오: 꺠어난 우주’(이하 ‘갈릴레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 이영준 PD, 출연자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이 참석했다.

7월 15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하는 ‘갈릴레오’는 최근 과학사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화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갈릴레오’는 화성과 똑 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미국 유타 주에 있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진행되는 화성 탐사 프로젝트다.

세정은 "23년 동안 살면서 이런 느낌이나 생각을 가진 적이 처음. 사실 첫 날에는 '버텨야 돼'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이려고 애썼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편안한 제 모습이 드러났다. 세정이가 항상 긍정적이었는데 왜 방송에서 울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다. 어쩌면 진실된 제 모습이 나와서 눈물이 나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세정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다. 몇 부작일지 모르지만 나중에 DVD로 사서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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