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청평으로 데이트를 다녀왔다.

강주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평에 맛있는 춘천 닭갈비를 먹으러 갔네. 늘 식사 후에는 우리 민수가 자기 건강 챙기는 모습이 참 감동스러워. 와. 얼마나 오래살려고"라고 남겼다.

이어 "깜찍한 약통 안에는 대단히 다양한 약 종류들을 매이래일 준비해서 집이건 밖이건 잊지 않고 챙겨먹는 모습"이라며 "근데 자기가 챙겨먹는 것들이 약이면 몰라 다 비타민 종류들인데 자기만 챙겨먹는 건 뭐지? 같이 100살까지 가야 되는 거 아닌가? 그래 수고 많으십니다 혼자만 병에 똥칠하십쇼"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나요즘흰머리많아졌다민수야 #나요즘힘도많이딸리고왜이렇게자주피곤하지?보약먹어야되는거아닌가? #눈도침침하고 #귀도잘안들려요즘은 #아이고허리야 #최민수가아니라최장수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폭소하게 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닭갈비를 앞에 두고 즐거워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는가 하면 식사를 마치고 비타민을 꼼꼼하게 챙겨먹는 최민수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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