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CLC가 포미닛과 슈퍼주니어를 완벽 커버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 12일 방송은 지난 5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엠카운트다운 인 타이페이' 녹화 방송으로 대체됐다.
이날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후배 그룹들의 선배 그룹 커버 무대도 만날 수 있었다. 구구단은 에이핑크의 'Mr.chu'를 커버,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무대를 완성했다.
펜타곤은 신화의 'wild eyes'를 커버했다. 블랙 앤 화이트 슈트 위에 하네스를 장착한 펜타곤은 원곡과는 또 다른 펜타곤만의 섹시한 분위기로 'wild eyes'를 꾸몄다.
아스트로는 인피니트의 '내꺼하자'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했다.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아스트로는 인피니트와 같은 칼군무를 선사하며 댄스 브레이크까지 완벽 소화했다.
CLC는 포미닛의 '미쳐'와 슈퍼주니어의 '블랙 슈트' 무대를 펼쳤다. 올 블랙에 크롭 티셔츠 의상으로 등장한 CLC는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섹시한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블랙 슈트' 무대에서는 빈 틈 없는 칼군무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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