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스탠리가 영화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시네 다운타운'에서는 스탠리가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탠리는 "13일의 금요일 불길한날,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속담이 있다보니까 아예 그렇게 지어서 1980년에 영화가 나왔다. 우리 나라에서는 1981년에 개봉했는데 속담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13일의 금요일'에는 젊은이들이 캠프에 갔다가 당하는 이야기인데 이때 호러영화 공식이 생긴다. 캠핑가서 딴 짓하는 애들은 꼭 당하는 것"이라며 "이 영화가 정말 성공을 해서 총 13편의 후속편이 나왔다. 하지만 속편으로 갈수록 컬리티가 떨어지는건 시리즈의 법칙인 것 같다. '13일의 금요일' 뒤로 갈수록 다른 영화의 괴물을 끌어들이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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