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노홍철, 김영철, 김희철 개성파 3인방의 서로를 알아가는 여행이 펼쳐졌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땡철이 어디가’(PD 김서경, 김주연)에서는 일본 여행을 떠난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은 하이 텐션의 김영철, 김희철에 급격히 지친 모습을 보였다. 노홍철은 김희철에게 사랑을 화두로 던지며 대화를 시도하려 했고, 김희철은 “외모가 크게 의미가 없는 거 같아. 처음으로 잘 사겨도 오래가지 못하는 건 내 성격에 문제가 있거나 서로 잘 안 맞는 거야. 헤어진다는 말을 들을 거 같은 거야”라고 진지하게 답하는 듯 하더니 관련 노래를 열창해 웃음을 안겼다.

노홍철은 “눈이 빠질 거 같아”라고 힘겨워하면서도 이내 포기한 채 “이 노잉 브라더들”이라고 말했다. 실컷 논 뒤 노잉 브라더스는 ”이제 조용히 가자”라며 노홍철을 배려했다. 풍경을 즐기며 드라이브를 하다 보니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했고, 세 남자는 해변에서 그네 타기를 즐겼다. 김희철은 햇볕에 타는 것이 정말 싫다고 말한 바 있었지만 이를 알리 없는 형들은 그네 타기를 계속 권했다. 김희철은 형들의 권유에 그네를 타고 추억을 남겼다.

이어 마트에서 날달걀을 비벼 먹는 밥을 먹었고, 추억의 맛에 푹 빠진 김영철, 노홍철과 달리 김희철은 선뜻 입에 넣지 못했다. 김희철은 날달걀을 먹어본 적이 없었던 것. 김희철은 “날달걀을 먹을 일이 있나?”라고 난감해 하면서도 형들을 따라 음식을 먹었다. 김희철은 인터뷰에서 김영철, 노홍철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형들인데 빼기 보다 함께 하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땡철이 어디가’는 홍철·희철·영철 3명의 땡철이들이 ‘게스트하우스’에서 현지인이나 다른 여행자들과 소통하면서 일본의 구석구석 숨겨진 명소와 맛집을 찾아내는 ‘잠방먹방’ 로컬 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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