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마마무가 여덟 번 연속 히트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오후 6시 마마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레드 문'을 발표했다.
17일 마마무의 새 앨범 타이틀 곡 '너나 해'는 음원사이트 벅스, 소리바다, 엠넷에서 1위를 기록했고 올레뮤직 3위, 멜론 5위 등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머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너나 해'는 정열적인 여름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라틴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톤 장르의 곡. 제멋대로 굴고 자신을 먼저 챙기는 이기적인 연인에게 당당하게 일침을 가하는 사이다 같은 가사가 돋보인다.
또한 타이틀 곡뿐만 '장마' '여름밤의 꿈' '하늘하늘(청순)' '잠이라도 자지' 'SELFISH' 등 수록곡 전곡이 음원차트에 진입해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열린 '레드 문' 쇼케이스에서 마마무는 '너나 해'를 성공시키고 8연속 히트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휘인은 "솔직히 부담감이 크다. 그래도 이전의 마마무를 뛰어 넘는 마마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마무는 하루 만에 목표를 달성시키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를 시작으로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에 이어 신곡 ‘너너 해’까지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올해 마마무는 2018년 포시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마마무는 포시즌 프로젝트를 통해 옐로우, 레드, 블루, 화이트 등 멤버별 시그니처 컬러를 사계절에 비유해 네 가지 컬러를 상징하는 앨범을 발표하고 있다.
화사의 ‘옐로우’를 담은 봄 앨범 '옐로우 플라워' 이어서 발표된 '레드 문'은 문별의 '레드'가 담긴 여름 앨범이다.
이후 솔라의 '블루', 휘인의 '화이트'가 각각 가을, 겨울 앨범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마마무가 봄과 여름의 성공에 이어 가을, 겨울까지 완벽한 포시즌 프로젝트를 보여주며 히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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